킹덤(kingdom) 시즌 1, 시즌 2 감상 후기
우연한 기회로 넷플릭스를 보게 되었다.최근에 '하이에나'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주지훈의 연기를 보게 되었는데그 것을 시청해서인비관련 컨텐츠에 주지훈 등장 작품이 뜨는 듯 했다. 그 중에 킹덤이라는 시즌제 드라마가 인기가 좋기에 보게 되었는데-+마침 시즌 2가 나오는 시기와 맞물려 두 시즌을 모두 볼 수 있었다. 시즌 1에서 기본적인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시즌 2에서는 이 상황이 발생한 원인, 생사초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가나오게 되었다.즉 1의 떡밥이 회수되는 느낌을 가져오는 것이다. 혈통과 권력에 집착하는 욕망으로 역병을 유도하는 굉장히 악마스러운인간 군상을 표현했다. 반면 주지훈(세자)은 백성을 위한 왕족으로 이상향을 그려놓은 듯하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뭔가 레퍼토리가 국내 드라마, 영화의특유의 ..
소소한이야기/일상..
2020. 3. 15. 16:28